세종 고운동 강프로의 골프서당에서 레슨받고 나서 뭔가 달라진 느낌
비가 그친 평일 오전, 세종 고운동으로 이동해 강프로의 골프서당에 들렀습니다. 전날 늦게까지 앉아 있었더니 허리보다 어깨가 먼저 굳어 있었고, 혼자 공만 많이 치는 연습보다 자세를 차분히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고운동은 주거지와 상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위기라 처음 가도 크게 낯설지 않았습니다. 건물 가까이에서 입구를 확인하니 괜히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실내로 들어서자 바깥의 습한 공기가 줄고 타구음이 일정하게 들렸습니다. 장갑을 끼고 타석 앞에 서니 몸이 생각보다 무겁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드라이버 욕심보다 아이언 임팩트와 손목 타이밍 하나만 확인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1. 입구 앞에서 몸을 풀었습니다 강프로의 골프서당을 찾아갈 때는 세종 고운동 주변 상가 동선과 건물 입구를 천천히 확인하는 게 좋았습니다. 저는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라 이동했지만 마지막 구간에서는 간판과 진입 방향을 다시 살폈습니다. 클럽 가방을 들고 움직이는 날에는 입구를 한 번 지나치는 것만으로도 시작 전 마음이 급해집니다. 주차 후에는 장갑과 물병, 작은 수건을 미리 챙겨 들어갔습니다. 괜히 안에서 가방을 뒤적이면 첫 연습 흐름이 흐트러집니다. 주변은 생활권 분위기가 강해 연습 후 식사나 커피로 이어가기에도 무난했습니다. 저는 입구 앞에서 어깨와 허리를 가볍게 돌리고 들어갔는데, 그 짧은 준비가 첫 스윙에서 꽤 도움이 됐습니다. 세종 골프연습장, 강프로의 골프서당 가격위치주차 세종 마음로 272-4 802호 803호 804호 찾아가는길 고운동 북측 주민센터 옆 메디프라자 건물8층 영업시간 ... blog.naver.com 2. 빈스윙에 어깨가 말했습니다 안내를 받고 타석에 서니 화면과 공 위치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조명은 공을 보기 충분했지만 눈을 피곤하게 만들 정도는 아니었습니...